고신대학교와 함께하는 행복콘서트가 5월 대구에서 열린다. 이 콘서트는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와 해당 지역 노회와 장로회, 남녀전도회연합회가 주최하며, 고신언론사(사장 배종규 장로)가 후원한다.
2019년 5월 2일(목)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며, 회원권은 전석 5만 원이다.
이 콘서트에는 안민 총장을 비롯해 고신대학교 출신인 많은 아티스트들과 고신대학교에서 현재 출강중이신 교수님들이 출연한다. 이들은 현재 음악계에서 주목하는 인물들이다.
바리톤(B.Baritone) 사무엘윤(고신대학교 석좌교수), 피아노(Piano) 권준(고신대학교 교수, 부산피아노트리오 멤버), 소프라노(Soprano) 김나영(부산시립합창단 상임단원), 피아노 안선애(고신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이태리음악연구회 회장), 피아노 홍지혜(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반주전공 초빙교수, 국제반주협회 회장), 지휘(conductor) 박용선(고신대학교 음악과 및 교회음악대학원 교수, 고신대학교 페로스 합창단 지휘자, 사직동교회 찬양사 및 지휘자), 바이올린(Violin) 조완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외래교수), 첼로(Cello) 김기도(전주시립 교향악단 수석), 색소폰(Saxophone) 이성관(부산시청 색소폰 콰이어 음악감독), 소프라노 정은미(부산예고, 동의대 평생교육원 출강), 테너(Tenor) 소코(사직동교회 찬양사)와 페로스합창단이 출연한다.
2019년 4월 8일 대구동일교회 2층 동일도서관에서 대구 콘서트에대한 회의를 지역 노회와 장로회, 남녀전도회연합회의 임원단들이 모여 함께 모여 사랑과 관심으로 기도로 진행하였다.
☏ 053-755-6004
전대현 기자 zzeon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