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일교회(담임목사 오현기)가 운영하는 국공립 동일프로이데어린이집 준공 및 개원감사예배가 지난 12월 3일 동 어린이집에서 드려졌다.
이날 1부 커팅식에 이어 드려진 2부 감사예배에서 오현기 목사는 ‘미래와 희망’이라는 말씀을 통해 “동일프로이데어린이집이 대구와 동구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일프로이데어린이집은 5개 반 79명의 보육정원 규모로 개설됐으며, 친환경소재로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최신의 시설과 표준보육과정, 누리과정과 프로젝트활동, 현장견학 및 체험학습, 특색프로그램 등을 통한 전인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로 잘 성장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 어린이집의 보육대상은 만1세(3세)~5세(7세)까지 미취학 영유아이며, 개원은 12월 4일부터이다.
지민근 기자 teeryj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