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일교회는 오는 12일까지 한국에 온 최초의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한국 개신교 선교 187주년을 기념해 칼 귀츨라프 전시전을 개최합니다. 개회식에서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는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에 동일교회가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 개신교 선교 원년이 1832년이라는 사실이 역사적으로 증명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동일 갤러리 카페에 전시된 칼 귀츨라프의 선교 기록과 관련된 물품들을 소개했습니다. INT 오현기 목사 / 대구 동일교회 한편, 대구 동일교회는 보령시와 보령시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제6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를 22일부터 이틀간 고대도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