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4월

2019년 4월 3주차 주간동일소식

– 모세의 기적 / 조영애 박모세 모자초청 간증집회 – 사랑부 헌신예배 – 대구동부노회 주일학교연합 / 어린이 사생실기대회 – 고난주간 특별 새벽예배 – 성금요일예배 – 성금요일예배 수난 칸타타 – 성금요일예배 성찬식

한복협 발표회, 각 종파 고난과 부활절의 의미 되새겨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이정익 목사)는 4월 12일(금) 오전 7시 서울 광진구 소재 한국중앙교회(담임목사 임석순)당에서 ‘고난과 부활절의 의미 되새기기’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고, 3개 종파의 고난절과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발표회에서는 안토니오스임종훈 신부(한국정교회), 주낙현 신부(대한성공회), 최호영 신부(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교수)가 각각 정교회, 성공회, 천주교의 고난절과 부활절에 대해서 설명했다. 주낙현 신부(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주임사제 – 전례학/성공회신학)는 ‘부활-성삼일 전례에 드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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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교단장회의, 낙태 합법화 헌재 판결 심각 우려 표명

“우리는 자연 질서에 반하는 성 평등 등의 국가인권기본계획(NAP)의 독소조항과 이를 바탕으로 하여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는 일에 반대하며, 우리는 건전한 기독교문화에 기초하여 건강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4월 15일(월) 오전 7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양식당 다뉴브에서 열린 한국교회교단장회의 2019 고난주간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한국교회 교단장들은 성명서에서 이 같이 말하고, “우리는 낙태의 합법화가 생명 경시 풍조를 불러와 결과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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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호단체들 “법이 바뀌어도 낙태하면 아기 죽는다”

낙태죄 폐지를 반대해오던 시민단체들이 4월 11일 헌법재판소(헌재)가 낙태죄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며 “태아의 생명은 존중돼야한다.”고 외쳤다. 이와 함께 잇달아 한국 교회 연합단체들이 성명서를 내고 태아의 생명권보다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우선시한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지적하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헌재가 위헌 판단을 내린 조항은 형법 269조 1항과 270조 1항이다. 임신 초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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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주차 주간동일소식

– 동일프로이데 어린이집 딸기따기 & 피자만들기 체험 – 중등부 체육대회 (복음센터 하늘스포츠공원) – 1청년부 봄나들이 – 2청년부 봄나들이 – 조영애, 박모세 부녀 간증집회 홍보영상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