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7월

칼 귀츨라프 학회와 4개 단체, ‘제 6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

  칼 귀츨라프 학회(회장 오현기 목사)와 보령시기독교연합회(신영길 목사), 고대도 주민회, 대구동일교회(오현기 담임목사)가 모여 지난 22~23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고대도에서 ‘제 6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칼 귀츨라프 학회는 우리나라 처음으로 개신교 복음을 전한 선교사로 독일 출신의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꼽는데, 이같은 칼 귀츨라프의 업적을 전파하기 위해 고대도 주민회와 보령시기독교연합회, 대구 동일교회 등이 힘을 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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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주차 주간동일소식

  – 동일종합수련원 정기 대청소 / 2019. 7. 13 – 전교인 수련회를 위한 본당 대청소 홍보 / 1,2,3 청년 주관 / 2019. 7. 20 – 전교인 수련회 홍보 / 2019. 7. 24~26 / 동일교회 본당 – 전교인 수련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홍보 / 2019. 7. 15~19 / 동일교회 본당 – 칼 귀츨라프 한국 개신교 선교 18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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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뉴스] 제10회 대구경북 나라사랑 민군연합 대성회

  제10회 대구경북 나라사랑 민군연합 대성회가 6월 16일~17일 대구 동일교회(담임 오현기 목사)에서 개최했다. 군선교회 대경지회, 대구경북 군종목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호상 한미연합사령부 군종목사, 정재원 육군 중령 무열대교회 군종목사가 강사로 나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역사로 군복음화를 성취할 것을 다짐하고 나라사랑 정신으로 구국기도회를 통한 평화통일 및 교회의 부흥을 간구했다.

[CTS뉴스] 칼 귀츨라프 선교사 한국 개신교 선교 187주년 기념 전시전

  대구 동일교회는 오는 12일까지 한국에 온 최초의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한국 개신교 선교 187주년을 기념해 칼 귀츨라프 전시전을 개최합니다.   개회식에서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는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알리기 위한 선양사업에 동일교회가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한국 개신교 선교 원년이 1832년이라는 사실이 역사적으로 증명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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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수적 성장보다 설교 통한 신앙부흥 절실”

  (서울=기독교보) 이국희 기자 = 서울 예수비전교회(담임목사 도지원)는 6월 17-18일 동 교회당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와 목양’이라는 주제로 성경의 교리에 충실한 교회의 부흥을 꿈꾸는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콘퍼런스에서는 도지원 목사 등이 주제 강의와 특강을 했다. 이에 도 목사의 마틴 로이드 존스에 대한 강의를 중심으로 목회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예배의 설교와 목양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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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활절기념 고신대 캘리그라피 대회 시상식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7월 5일(금) ‘2019 부활절 기념 고신대학교 캘리그라피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2019년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고자 마련됐었다. 이 대회에는 부활절을 주제로 제시된 주제어로 많은 작품들이 제출됐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4명으로 총 8명이 선정됐다. 최우수는 송지원(서울 노원삼일교회), 우수는 김은진(부산 사랑하는교회), 지유나(부산), 김아름(부산 안디옥교회), 장려는 박구영(부산 대흥교회), 김수산나(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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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19 글로벌 문화예술 해외 파견단 이태리서 공연

  “이번 베르가모 방문은 늘 편안하게 생활하던 한국을 떠나 생소한 유럽 땅에서 새로운 환경과 어려운 의사소통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다지고 외국 선생님들 앞에서 용기를 내보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멋집니다.” 고신대학교 2019 글로벌 문화예술 융합역량교육 강화 해외 현장교육 파견단을 이끌고 있는 단장 홍지혜 교수는 “용기를 내는 그 작은 마음들이 씨앗이 되어 앞으로 더 큰 일들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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