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 앞장선 고신 5개 노회 장로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도 전달하며 세계 선교를 위한 일에 함께했다. 제10회 부산지역 장로부부 찬양축제가 고신총회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김흥섭 장로)가 주최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와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후원으로 5월 26일 고신대학교 한상동홀에서 열렸다.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이 찬양축제는 고신대 제3세계 유학생을 후원하기 위한 음악회로, …
기대와 걱정이 앞섰다. 특정 이단의 문제점이 뭔지 궁금하면서도 이단 상담 사역을 잘할 수 있을지 염려가 몰려왔기 때문이다.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위원장 안영호 목사)가 5월 13~14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개최한 제2회 이단 상담 전문 목사 세미나 참가자들의 반응이다. 3년 과정으로 진행될 이번 이단 세미나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JMS)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사로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안산 상록교회 담임)와 고신총회 …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 ‘노회 이단 상담가 양성 교육’ “신천지 교리 잘 알고 그들의 논리로 반증하라” 더 보기 »
츠빙글리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츠빙글리 신학 폭넓게 다뤄 (서울= 기독교보) 이국희 기 = “신학자들이 신학을 학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으로 가르칠 때, 신학교육에 변화가 오고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반드시 회복될 것이다.” 장종현 박사(백석대 총장)는 5월 25일 서울 백석아트홀에서 츠빙글리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혁교회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신학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20회 개혁주의생명신학회(회장 이경직 박사) 및 …
http://ccloud.vod.cts.tv/20170722/1583160_20170722135618.mp4 우리나라의 첫 선교사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죠. 그런데 그보다 53년 앞선 1832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찾아 온 독일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충남 보령의 고대도에서 복음을 전한, 칼 귀츨라프 선교사인데요. 그 곳에 칼 귀츨라프 선교사를 기념하는 선교센터가 세워졌습니다. 대구방송 정승귀 기자입니다. ———————————————————— SOT> 하나, 둘, 셋! 힘찬 박수소리와 함께 고대도 선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대구 …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가 주관한 2018 제2회 기독교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지난 2월 제1회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2회째인 이날 기독교대책아카데미는 탈동성애자가 말하는 동성애, 동성애 보건적 문제와 동성애 독재, 동성애와 SNS 전략 등을 의 주제로 총 일곱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INT 김기환 목사 / 대구기독교총연합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