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칼 귀츨라프의 날 _ 학술세미나 _ 선교역사학분야 _ 브레젤 박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7주년 기념 제 6회 칼 귀츨라프의 날 학술세미나 주제발표 1.(역사학분야) 브레젤(Sylvia Braesel) 박사 (전 에어푸르트 대학 연구교수) 주제 : 귀츨라프 선교사와 볼얀 선생이 한국에 끼친 영향 일시 : 2019.07.22(월) 장소 : 충남 고대도 칼귀츨라프선교기념 동일교회 고대도선교센터
칼 귀츨라프
제6회 칼 귀츨라프의 날 _ 학술세미나 _ 선교역사학분야 _ 베커 박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7주년 기념 제 6회 칼 귀츨라프의 날 학술세미나 주제발표 1.(역사학분야) 베커(Ingeborg Becker) 박사 (베를린 주립 Brohan 박물관 전 관장) 주제 : J. 갈라이사발의 “메모리아 우르바나”의 예술사적 의미 일시 : 2019.07.22(월) 장소 : 충남 고대도 칼귀츨라프선교기념 동일교회 고대도선교센터
제6회 칼 귀츨라프의 날 _ “한 여름 밤의 음악회”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7주년 기념 제 6회 칼 귀츨라프의 날 축하 기념 야외행사 “한 여름 밤의 축제” 일시 : 2019.07.22(월) 19:00~21:00 장소 : 충남 고대도 귀츨라프공원 @ 사회 – 이태훈 목사 @ 기도 – 최규명 교수 (백석대학교 교수) @ 클래식공연 – 조태진, 안세환, 노재승 교수 * 태너 조태진 교수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음악과 겸임교수 …
제 6회 칼 귀츨라프의 날
하나님이 사랑한 섬 고대도에서 열리는 칼귀츨르프 한국 선교 187주년(1832년) 기념 제6회 칼 귀츨라프의 날 일시 : 2019. 7. 22 (월) ~ 23 (화) 장소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사회 : 김성운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환영사 : 김동일 (충청남도 보령시장) @내빈소개 * 김한태 (충청남도 도의원 / 보령시 ) * 이영우 (충청남도 도의원 …
[노컷뉴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를 아세요?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보다 53년이나 앞서 조선땅 밟아 ↑ 스페인의 설치 예술가 후안 갈레이사발이 제작한 조형물. 보령시는 고대도를 기독교 테마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184년 전인 1832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당시 조선땅을 밟은 선교사가 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보다 53년이나 앞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선교사다. 1832년 7월 독일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가 충남 보령에 있는 고대도 섬을 밟았다. 우리나라에 …
한국에 온 첫번째 개신교 선교사 독일인 칼 귀츨라프 (Karl Gützlaff)
한국에 온 첫번째 개신교 선교사 독일인 칼 귀츨라프 (Karl Gützlaff, 1803-1851). 본 다큐는 그의 성장배경과 학업 그리고 조선선교를 다루고 있다. 독일 현지유적지(베를린, 헤른후트와 비텐베르그 등) 홍콩 현지 유적지에 그리고 한국 유적지(고대도와 인근도서)에서 2012년 촬영되었다. *제작: 충남 문화산업진흥원 *감수 및 진행: 오현기 교수 (백석대학교). * 더 많은 자료는 칼 귀츨라프 학회( www.guetzlaff.kr 또는 www.귀츨라프.com )에서 …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7가지 최초의 기록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7가지 최초의 기록] ○ 최초로 한국에 온 개신교 선교사 귀츨라프는 1866년에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보다 34년, 1884년에 입국한 의료선교사 알렌보다 52년, 1885년 입국한 미국 선교사인 언더우드, 아펜젤러 보다 53년이나 앞서 조선을 선교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 최초로 한글로 주기도문 번역 시도 성경에 나오는 “주기도문”을 한문으로 써주고 그것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이는 단편적이지만 한글 성경번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