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1년 01월

2021년 1월 넷째주 주간동일소식

  – 교회방역대책 제3단계에 따른 예배안내 – 대경주교연합협의회 5개노회 연합 온라인 신년교사부흥회 / 1월 18일(월) 동일TV 유튜브 – 동일 프로이데 평생교육원 분교 MOU 체결 / 1월 22일(금)

2021년 1월 둘째주 주간동일소식

  – 교회방역대책 제5단계에 따른 예배안내 – 제43회 전국어린이대회 / 1월 9일(토) 대구삼승교회당(대면종목) – 온라인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안내 / 1월 11일(월) ~ 15일(금) 동일TV 유튜브

대구 동일교회, “작은 마음 나눠 함께 힘냅시다!”

대구 동일교회, “작은 마음 나눠 함께 힘냅시다!” 동일교회, 12년째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 이어와 오현기 목사, “모두가 어려운 때 작은 마음 나눠 함께 힘내길”   ↑ 대구 동일교회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대구 동일교회는 25일, ‘제12회 동일교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전달식에 앞서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는 “동일교회는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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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뉴스] 대구 동일교회, 2020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

  대구 동일교회, 2020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11월26일CBS뉴스)   대구 동일교회(오현기 목사)가 동절기를 맞아 2020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동일교회는 김장김치 10kg, 220박스와 5kg, 173박스(총 393박스)를 대구시 동구 신천동 지역 주민과 장애인 단체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11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동일교회 복음센터 1층 갤러리카페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동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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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츨라프의 ‘Gan-keang’은 분명 고대도 안항이다”

“귀츨라프의 ‘Gan-keang’은 분명 고대도 안항이다” 오현기 박사, 당대 사전과 사료 등 근거로 제시 “귀츨라프 선교사 연구의 마지막 퍼즐 확인했다” ↑ 대구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칼 귀츨라프 학회장)가 학술발표회에서, 당시대 역사자료들을 근거로 들며, 1832년 ‘Gan-keang’은 고대도 안항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선교 188주년을 기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동일교회(담임:오현기 목사)는 칼귀츨라프학회, (사)칼귀츨라프선교기념회, 고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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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일교회, 제7회 칼 귀츨라프의 날 개최 “한국 최초의 복음 전해지는 충남 보령시 고대도”

대구 동일교회, 제7회 칼 귀츨라프의 날 개최 “한국 최초의 복음 전해지는 충남 보령시 고대도”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선교 188주년 기념 제7회 칼 귀츨라프의 날이 고대도 주민회, 대구동일교회, 칼 귀츨라프 학회, (사)칼 귀츨라프 선교기념회 주최, 보령시, CTS 후원으로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의 선교정신과 그의 업적을 널리 알리는 행사로는 국내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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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최초 선교사 귀츨라프 정박지 마지막 퍼즐 맞췄다” 1832년 논란의 기록 ‘Gan-keang’, 보령 고대도 ‘안항’ 확실

“최초 선교사 귀츨라프 정박지 마지막 퍼즐 맞췄다” 1832년 논란의 기록 ‘Gan-keang’, 보령 고대도 ‘안항’ 확실   독일 출생의 한국 최초 기독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사진)는 1832년 여름 19일간 조선의 한 섬에 머무르며 선교활동을 펼쳤다. 그는 훗날 자신의 책에 이곳을 ‘Gan-keang’라고 적었다. 귀츨라프 항해기에 수차례 등장하는 ‘Gan-keang’가 어딘지를 두고는 논란이 있다. 순조실록과 일성록, 비변사등록 등 국내 문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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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뉴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8주년 칼 귀츨라프 학술발표회 (대구, 배보경)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8주년 칼 귀츨라프 학술발표회 (대구, 배보경)   대구 동일교회는 칼귀츨라프학회와 사단법인 칼 귀츨라프선교기념회와 함께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8주년 칼 귀츨라프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발표회에서 칼 귀츨라프 학회장 동일교회 오현기 목사는 “칼 귀츨라프 선교사가 탑승했던 로드 애머스트호가 원산도 개갱에 정박했다고 …

[CTS 뉴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 한국 선교 188주년 칼 귀츨라프 학술발표회 (대구, 배보경)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