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기사

[국민일보] “언더우드 선교사보다 53년 먼저 한국 땅에 복음 전파” 25~26일 ‘제3회 칼 귀츨라프의 날’ 개최

칼 귀츨라프 선교사   칼 귀츨라프(사진) 선교기념회, 칼 귀츨라프 학회, 대구동일교회, 고대도마을주민회가 공동 주최한 ‘2016년 제3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가 지난 25~2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에서 열렸다. 행사는 칼 귀츨라프 한국선교 기념 조형물 제막식, 칼 귀츨라프 선교 기념 심포지엄, 한여름 밤의 콘서트, 칼 귀츨라프 주기도문 번역기념 사경회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 동일교회 목회자와 성도 160여명을 비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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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구 동일교회,고신대에 발전기금 쾌척

  대구 동일교회(오현기 목사)는 고신대(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현기 목사는 ‘민족과 세계를 가슴에 안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를 양육하는 고신대가 참 신앙을 가진 올곧은 기독인재 양성의 요람에 되길 소망하며, 이 일에 동일교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경건회에서 ’거짓 증거 하지 말라(출애굽기 20장16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불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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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하나님이 사랑한 섬, 고대도

  독일 출신의 선교사 칼귀츨라프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선교사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토마스선교사로 알고 계실텐데요.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 첫번째 개신교 선교사 칼귀츨라프의 선교 유적을 대구방송 신규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83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무장 상선 로드 앰허스트호의 통역관, 칼귀츨라프 로드 앰허스트 항해기에선 귀츨라프가 충남 고대도에 25일간 정박해 주기도문을 번역하고 주민들에게 감자재배법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선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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