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12월

[국민일보] 대구동일교회 ‘동일 프로이데 IT선교연구소’ 개소

대구 동일교회(오현기 목사)는 1일 ‘동일 프로이데 IT 선교 연구소'(DFIT : Dongil Freude IT Mission Laboratory, 소장 김태형 목사) 개소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동일교회 부설로 출범한 연구소는 IT 기술을 통한 복음전파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다가올 IT 시대를 준비하며 일어날 다양한 변화에 대해 교회사역과 선교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연구하고 개발할 방침이다. 또 교회사역 효율화와 선교 확장에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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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동일교회 60주년’ 韓 최초 개신교 선교사 기념관 설립

↑ 대구 동일교회 신도들이 충남 보령시 고대도에 있는 조형물 ‘도시의 기억 베를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일교회(담임목사 오현기·대구시 동구 장등로)는 최근 교회설립 60주년을 맞아 미래를 향한 ‘소망의 60주년 비전’을 선포했다. 60주년 기념사업으로 동일복지재단 설립 및 선교역사관 신설, 한국에 온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선교기념관 설립 및 이단상담연구소 개설, 다음 세대를 위한 대안학교 프로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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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보령시 고대도, 특화된 선교테마 관광지로 ‘발돋움’

  보령시가 25일 오천면 고대도에서 ‘칼 퀴츨라프, 베를린 그리고 고대도’라는 주제로 칼 귀츨라프의 한국 선교 18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대도 어촌계와 칼 귀츨라프 선교 기념회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한국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 독일인 칼 귀츨라프의 선교활동을 기념하고, 역사적 사료의 발굴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대도를 특화된 선교테마 관광지로 만들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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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를 아세요?

  스페인의 설치 예술가 후안 갈레이사발이 제작한 조형물. 보령시는 고대도를 기독교 테마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184년 전인 1832년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당시 조선땅을 밟은 선교사가 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보다 53년이나 앞서 우리나라를 방문한 선교사다. 1832년 7월 독일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가 충남 보령에 있는 고대도 섬을 밟았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통상 요구를 한 애머스트호의 의사와 통역관 자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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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언더우드 선교사보다 53년 먼저 한국 땅에 복음 전파” 25~26일 ‘제3회 칼 귀츨라프의 날’ 개최

칼 귀츨라프 선교사   칼 귀츨라프(사진) 선교기념회, 칼 귀츨라프 학회, 대구동일교회, 고대도마을주민회가 공동 주최한 ‘2016년 제3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가 지난 25~2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에서 열렸다. 행사는 칼 귀츨라프 한국선교 기념 조형물 제막식, 칼 귀츨라프 선교 기념 심포지엄, 한여름 밤의 콘서트, 칼 귀츨라프 주기도문 번역기념 사경회 등으로 진행됐다. 대구 동일교회 목회자와 성도 160여명을 비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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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구 동일교회,고신대에 발전기금 쾌척

  대구 동일교회(오현기 목사)는 고신대(총장 전광식)를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현기 목사는 ‘민족과 세계를 가슴에 안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를 양육하는 고신대가 참 신앙을 가진 올곧은 기독인재 양성의 요람에 되길 소망하며, 이 일에 동일교회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경건회에서 ’거짓 증거 하지 말라(출애굽기 20장16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불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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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하나님이 사랑한 섬, 고대도

  독일 출신의 선교사 칼귀츨라프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의 최초의 선교사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토마스선교사로 알고 계실텐데요.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 첫번째 개신교 선교사 칼귀츨라프의 선교 유적을 대구방송 신규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83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무장 상선 로드 앰허스트호의 통역관, 칼귀츨라프 로드 앰허스트 항해기에선 귀츨라프가 충남 고대도에 25일간 정박해 주기도문을 번역하고 주민들에게 감자재배법을 알려주는 등 다양한 선교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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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동일프로이데 어린이집 준공 및 개원감사예배

지난 12월 3일(주)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일교회(오현기 담임목사)가 운영하는 국공립 동일프로이데어린이집의 준공 및 개원감사예배가 있었다.   1부 커팅식에 이어 드려진 2부 감사예배를 통하여 오현기 목사는 ‘미래와 희망’(렘29:11)이라는 말씀을 통해 동일프로이데어린이집이 대구와 동구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3부로 시공, 건축을 맡은 ㈜영산건설 대표와 설계와 감리를 맡은 다오스 건축사 대표, 건축위원장 설창환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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